올해 청송 영양으로 귀농한 사람은 아리랑 부동산을 통하여
11명이며,농지만 우선 구입한 사람은 8명 입니다. 11명중에 영양은 4명이고 청송은 6명, 임동은 1명 입니다.
귀농인 11명중에 사과농은 4명에 불과하고 나머지 7명은 맨밭을 구입하여 
사정을 봐가면서 작물을 한다고 하면서 블루베리나 복숭아 나 자두나, 도라지를 할것이라고 합니다. 
그르나 올해는 사과 가격이 지난 7년 이래로 가장 좋은 가격이므로 사과농도 갠찬을 것이라 봅니다. 

퇴직후 또는 5년이내로 귀농한다는 사람은 지목이 전(밭)인 농지를 좀 넓은 평수를 택하여 미리 구입을 하였읍니다.
2400 평, 3550평, 5070평(임동면) 등 평당 8 ~ 13 만원으로 평지또는 약간의 경사( 15 도)있음.

귀농과 농지가격 추이를 예상해보면
지금 농지거래와 귀농의 정체가 12년 전과 흡사하여 문정권이 집권하는 한 농지의 가격상승과 과 귀농현상이 
활발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르나 지금은 통화 팽창으로 돈이 아파트로 집중 투입이 되고있으나. 
귀농 바람(country rush)이 불면 10년 전과 같이 또 귀농자들은 2~3배의 가격으로 농지를 구입을 하게 될수도 있읍니다. 
귀농 희망자들은 지금이 농지의 가격이 약 보합으로 구입할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르나 좋은 농지는 별로 안보입니다. 
귀농 희망자들은 여러 부동산 업소에 들러서 싸고 좋은 농지를 미리 구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 아리랑 --